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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도서관] 글나래학교 어르신 현장체험학습
 
UWNEWS 기사입력  2015/04/13 [15:12]

울주도서관(관장 한복희)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프로그램인 ‘글나래학교’ 수강 어르신 어르신 13명을 모시고 4월 10일(금) 경주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및 동부사적지구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오전에는 아름다운 벚꽃이 한창인 경주 동궁과 월지에서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 다양한 야외활동을 가졌으며, 오후에는 비단벌레 전기자동차를 타고 첨성대, 계림, 향교, 최씨 고택, 월정교, 꽃단지, 신라왕궁영상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현장체험학습으로 진행하였다.

현장체험학습에 참가한 홍차순(89세) 씨는 “집 근처에 도서관이 생겨서 이런 기회에 공부도 하고, 나들이를 통해 좋은 사람들과 좋은 곳에서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매우 좋았다.”고 즐거워했고 강금야(83세) 씨는 “어릴 때 못 가본 소풍도 가보고, 영상을 통해 신라의 옛 삶의 모습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이런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해 준 도서관에 너무 감사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울주도서관 한복희 관장은 “아름다운 봄향기가 가득한 봄날에 바깥 나들이를 통해 학습자들끼리 서로 친목도 다지고 교우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어르신들의 아름답게 나이 드는 모습이 멋지시다.”며, “이를 계기로 끝까지 함께하는 글나래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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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4/13 [15:12]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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