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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 모형 쿠키·빵 만드는 “행복한 베이커리”
가족 프로그램‘ 제5회 우리가족 HAPPY WEEKEND’ 운영/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인터넷 접수
기사입력: 2014/08/29 [10:23]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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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자 객원기자

울산박물관(관장 김우림)은 온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제5회 우리가족 HAPPY WEEKEND'를 운영한다.

‘우리가족 HAPPY WEEKEND'는 울산의 역사와 문화에 흥미,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상설전시와 연계되고 건전한 여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가족프로그램이다.

‘제5회 우리가족 HAPPY WEEKEND’는 오는 9월 13일(토)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로 진행되며, 울산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행복한 베이커리, 울산박물관’을 주제로 밀가루를 이용하여 울산박물관 유물 모형 쿠키와 빵을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단위로, 40명 이내로 신청 가능하며,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울산박물관의 유료회원 가족만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museum.ulsan.go.kr)을 통해 8월 28부터 9월 4일까지이며, 9월 5일 추첨으로 최종 참가자를 선정, 박물관 누리집으로 발표한다.

울산박물관은 “밀가루를 이용하여 유물모형을 만들고 가족 간의 협동을 통해 울산박물관의 유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은 물론, 박물관에 흥미와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교육홍보담당(229-47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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