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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한나라당 간 지지율 격차 6.2%p까지 좁혀져
 
울산여성신문 기사입력  2009/01/07 [18:29]
 민주당의 자체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과의 지지율이 6.2%까지 줄어들어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근소한 폭으로 좁혀졌음이 알려졌다.
5일 최재성 민주당 대변인은 민주당 연구기관인 ‘민주정책연구원’ 여론조사 결과를 밝히면서, 민주당 지지율은 24.3%로 전주와 같았으나, 한나라당의 지지율이 30.5%로 전주대비 2.8%포인트 하락하면서 이처럼 지지율 격차가 좁혀졌다고 밝혔다.
이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본회의장 점거농성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이 51.7%로, ‘잘못하고 있다’(38.9%)는 의견보다 높았다.
국회의장의 질서유지권 발동에 대해서도 ‘잘못한 것’이라는 의견이 53.4%로, ‘잘한 것’이라는 의견 38.1%보다 높았다.
한나라당 일각에서 주장하는 경찰력 투입에 대해선 찬성은 34%에 그쳤고 59.8%는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시국회에서 민생법안만 처리하자는 의견은 68%가 찬성했고 반대는 26.3%에 머물렀다. 국회파행 책임과 관련해선 ‘한나라당’이라고 답한 의견이 56.9%, ‘민주당’이라고 답한 의견은 25.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4일 전국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ARS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은 ±3.1%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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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1/07 [18:29]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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