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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을 위한 무료복지병원 열려
제일병원, 신세계안과 병원, 강동한의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34명참여
 
박일진기자 기사입력  2008/12/26 [14:58]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 복지병원이 열려 호응을 얻었다.
  울산 중구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재규)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동안 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복지병원'을 개원, 생활형편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에게 무료 검진을 펼쳤다.
  이날 진료에는 울산나눔의료봉사단의 협조를 받아 제일병원, 신세계안과 병원, 강동한의원에서 의사와 간호사 34명이 의료진으로 참여했다.
  의료진들은 내과, 비뇨기과, 신경과, 정형외과, 안과, 한방 등 다양한 과목에서 진료활동을 벌였으며,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품을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평소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 검진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주민을 대상으로 춘해대학 간호학과 학생과 동경헤어테크 미용사들이 아로마 마사지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우정동(동장 성낙팔) 관계자는 "이날 검진과정에서 몸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동 여성자원봉사 요원들이 부축을 하는 등 편의를 제공해 검진자 모두가 만족하고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우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건강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삶의 활력소를 불러일으켜 주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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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2/26 [14:58]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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