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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상
급변하고 있는 여성의 성의식
‘春女秋士’라 하여 고래로 여자는 봄에, 남자는 가을에 생각이 많아지고 ‘춘녀는 思하고 추남은 悲한다 ...
원덕순 편집국장
女風이 돌풍으로 몰아친다
4년전 우리나라에도 여성대통령이 나오겠는가?란 설문으로 여성정치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50년 ...
원덕순 편집국장
청계천에서 태화강을 생각한다
47년만에 청계천에 물이 흐르고 1일 '새물맞이 축제'를 끝낸 청계천이 예전의 모습을 비슷하게나마 되찾았 ...
원덕순 편집국장
울산아줌마들 대단하네!
예전부터 ‘울산큰애기, 울산아가씨’는 울산을 상징하는 단어들이었고 여기서 이미지화되는 울산여성들 ...
원덕순 편집국장
쇄신 필요한 대학들
얼마전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선배를 만났다. 학창시절 학보사기자도 함께 하며 동아리도 함께 하던 사이 ...
원덕순 편집국장
"공든탑이 무너지랴? 국립대학!"
드디어 해냈다. 110만 시민들의 힘이 하나로 모아져 10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국립대설립, 다 된 듯 하다 반 ...
원덕순 편집국장
시민들의 기업사랑, 기업의 향토사랑
기업의 사회공헌은 기업경영에 직·간접으로 보이지 않게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울산의 기업풍토가 갈 ...
원덕순 편집국장
부부강간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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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여성신문
"작은 언론이 희망이다"
110만 시민들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울산여성신문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라 우 ...
원덕순 편집국장
김석기 제4대교육감에 바라는 글
옛날부터 大事에는 구설과 시비가 따르는 것이 세상사의 이치다. 특히 국가의 '百年 大計(대계)'라고 하는 ...
원덕순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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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배내골편지.15 - 숲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나무 심포니 / 이영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참깨밭에서 - 임영석
배내골편지.14 - 전라도집 / 문모근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아무 말 못 하겠다 - 한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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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학원 등에서 일하는 성범죄 전과자 121명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