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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은 굽이 낮을수록 발 건강에 좋다?
 
UWNEWS 기사입력  2018/09/06 [17:20]
▲ 심도진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원장/산부인과 전문의     ©UWNEWS

여름철이 되면 남녀를 불문하고 운동화보다 시원한 샌들을 선호하게 된다. 여성들에게 샌들은 신발이기보다는 패션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멋진 샌들을 신기 위해서는 먼저 발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많이 걸어도 피곤하지 않도록 바닥 쿠션이 좋은지 살펴야 하고 또 굽은 너무 높지 않은지도 확인해야 한다.

 

작은 키나 패션을 생각하다보면 굽의 높이가 높은 샌들을 선택하게 되는데 샌들 굽이 높으면 걸을 때 척추에 무리를 주고 발가락에 힘이 가해져 발가락의 변형을 초래할 수 있다. 

 

반대로 발의 편안함과 건강을 위해 굽이 거의 없는 샌들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샌들 굽이 너무 낮으면 걸을 때 체중이 발바닥에 고스란히 전달되므로 발 건강에 좋지 않다.

 

발 건강을 위해서는 3cm높이의 굽이 적당하며 날씬한 다리 라인을 위해 힐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면 다리와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5cm정도의 높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이보다 더 높은 7cm이상의 하이힐이나 10cm이상의 킬힐을 신어야 한다면 한번 신을 때 6시간을 넘지 않도록 하고, 일주일에 2~3회 이상 신지 않아야 한다. 

 

또 샌들을 신고 오래 걷거나 서 있어야 한다면 발을 지지하는 면적이 비교적 넓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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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6 [17:20]  최종편집: ⓒ 울산여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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