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생활 속의 보험이야기
부자가 되려면 Money portfolio를 잘해야
기사입력: 2018/01/04 [11:58]   울산여성뉴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UWNEWS
▲   최영미/ 영진에셋 미르지사 팀장  ©UWNEWS

부자가 되려면 월간 총수입을 5개의 통장으로 분리하면 된다. 수입의 100을 76:24로 나눠야 한다. 76% 중 40%는 생활비로, 그리고 36%는 주택마련을 위한 자금으로 사용해야 하고, 24%는 8:8:8로 나눠 사용하라.

 
첫 번째 8%는 좋은 일을 위해 저축하고, 두 번째 8%는 오래 사는 위험을 위한 노후준비, 마지막 세 번째 8%는 나쁜 일이 생겼을 때를 대비하라. 나쁜 이리 생겼을 대 위험대비는 보험(보장)으로 나눠서 관리를 해야 진정한 부자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즉 8%가 92%의 전체를 지킬 수 있는 울타리 역할이자 버팀목으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이다. 우리 집 월 수입이 400만원이라면 160만원 한도 내에서 생활비로 지출을 해야 하고 144만원을 주택자금으로 활용하고, 32만원은 저축을 해야 하며 32만원은 노후를 준비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32만원은 보장보험으로 가정의 모든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이것은 4.4 기법이라 한다. 골고루 보장보험이 가입되어 있는지 리스크컨설팅(RC)를 해야 한다.

 
1차적인 4는 ①소득의 8% 범위인가 ②가족 모두가 보장되어 있는가 ③100세까지 충분한 보장이 되는가 ④골고루 가입되어 있는가, 2차적인 4는 1차적 ④의 골고루 가입이 되어있는가에 대한 4가지 ①실손의료비 준비도 되어있는가 ②우리가족 비서보험은 준비되어있는가(각종 배상책임보험, 일상생활, 법률,벌금 등) ③3대 진단비는 적절한가 153(암 1억, 뇌졸중 5천, 급성심근경색 3천) ④사망보장/후유장해는 충분한가

 
바로 이 4.4기법으로 완벽하지는 않지만 지킴이 정도는 준비해야 부자가 될 수 있는 출발점이다.

 
2018년 모두 부자됩시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인기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