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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랑 2017/0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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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교회에서 좋은 일을 하셨네요
    몸도 마음도 움츠러드는 추운 겨울에는 나를 돌보는 것조차 움츠러 들기 마련지요~~~
    교회에서 이렇게 이웃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선행을 했다니 칭찬하고 싶어 지네요~~~
    울산 동구에 선행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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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사진
[임영석 시인의 금주의 '詩'] 눅눅한 습성 / 최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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